메인으로 이동
             
메인으로 이동
 
 
 
 
     
임야 임대 초지 조성
의왕시 그린벨트에 요..
무상 통행요구권에 관..
생산관리지역 논에서 ..
생산관리지역에서 할수..
농지의 현황주차장 대..
주말농촌생활일기 안내..
눈이 내리네
강원도 농가주택의 겨..
풍수지리로 보는 전원..
횡성 5일장 이야기
늦가을 춘천가는 길
 
 
제 목   눈이 내리네
날 짜   08-02-03 조 회   8107
글쓴이   이승진
홈페이지
 
내 용  
1
창밖으로 눈이 내리고 있다.
깊은 밤
아다모의 샹송을 듣는다.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 지는 내 마음

비단 같은 행열
온세상은 하얀 눈물로 가득하고
가지 위에 앉은 새는
절망을 울부짖네

그대 오늘 밤 오지 않는다고
절망이 내게 외치네
그러나 눈이 내리네
태연스레 내리네............


늦은 밤 한잔 술에 취해서.......
-----------------------------.

음악이 흐르고...

가득 채워진 술 한 잔이 놓여진 밤이면
나는 애써 행복 할 수 있다.

사랑은 아득하고 외로움은 가득하다.
눈 높이만큼 올려진 잔속에는
팽팽한 긴장의 독주가 떨고 있다.

슬픔을 머금은
외로움을 휘발하는 한 잔의 술
망각을 위한 술잔이 비워진다.

문학이 죽고 인생이 죽고
사랑의 진리마저 애증의 그림자를 버릴 때
목마를 탄 사랑의 사람은 보이지 않는다.

술에 취한 목마의 눈빛에서
사랑의 괴리를 보았다.

보이는 건 오직 흔들리는
딱딱한 목마에 의지한 서글픈 자화상 뿐

사랑이 사랑의 가치로 완성되어지지 못하는
지금의 나에게 사랑은 없다.

밤이 깊어진다.

두번째 리필된 술잔이 비어질 때
딱딱한 겨울 창문을 열었다..
충혈된 눈이 찬바람에 시리다.

사랑은 화려하고 멀기만 한데
그것을 쫓는 나는 너무도 초라하다.

목마는 아직도
거져 방울소리만 울리고 있는데......[여주 회원의 글]


음악을 들으며 좋은 글을 읽는다.

인생에서 다시 돌아 오지 않는 것 세가지
--------------------------------------

인생에는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세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 시위를 떠난 화살과 우리 입에서 나간 말로서,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툴론 이건 보통사람들의 이야기고, 유능한 정치가들은 말을 교묘하게 잘 바꾸는 탁월한 재주가 있습니다. 그들의 혀는 간교한 뱀과 같아서, 교언영색으로 치장하다가, 상대방이 약하면 끝내는 독침으로 제압합니다.

둘째는 한번 떠난 사랑과 헤어진 애인입니다.

사랑은 뜨거울 때 지속되는 것이고, 한번 식은 사랑은 다시 예전의 뜨거움을 돌이키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랜 세월 기다리다 만나는 옛 애인도 있고, 사랑을 다시 불 태우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랑은 꺼져 버린 장작불같이, 예전의 뜨겁고 화려한 정열을 다시 불 태우기는 쉽지 않습니다.

사랑할 때 마음껏 사랑하십시요.........

세째는 흐르는 물과, 흘러간 세월이며, 멀어진 과거입니다.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하루만 지나면 이미 같은 곳에 머물지 않습니다.
그리고 인생은 세월과 함께, 나이와 함께 늙어 갑니다.
한번 지나간 시간은 결코 되돌이킬 수 없겠지요.......

황홀했던 추억과 화려한 과거는 이미 지난 날의 추억일 뿐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살아 있는 현재이며, 내일이면 닥아 올 미래입니다.
과거가 의미있는 것은 지금의 생활을 받쳐주기 때문이며,
현재의 나를 있게 한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잊고 싶은 과거가 있고, 지워버리고 싶은 후회스런 어느 순간이 있겠지요.....
그럴 땐 과거보다 더 아름답고, 진실한 그리고 두고 두고 남을 새로운 추억을 만들도록 애써 봅시다.

만일 그럴 여유와 능력이 없다면 아주 잊어 버리자구요.....

돌이키지 못할 뼈아픈 추억과 후회와 연민으로 지금 이 순간까지
상처를 부등켜 안고 혼자 괴로와하는 것은 커다란 불행입니다.

[글 정리 가야컨설팅]






비밀번호   ( 수정 삭제시 입력해주세요 )

 

애니호스트 커뮤니티 바로가기